촬영·현장
안양 야외 공청회, 무선 연결과 예비 케이블을 함께 준비하다
2021.01.16 공개 야외 공청회 중계 준비 기록
안양시의회 앞 야외 공청회 중계를 위해 라이브프로는 새벽 6시부터 장비를 준비했습니다. 2021년 1월 공개한 현장 소개에는 카메라를 설치하는 과정과 무선 영상 연결, LTE 송출, 노트북 전원을 마련하는 방법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촬영 범위가 넓어 케이블을 깔기 어려운 곳에서는 Teradek과 Hollyland 장비로 무선 연결을 준비했습니다. 동시에 카메라용 케이블도 예비로 챙겼습니다. 중계용 카메라와 메이킹 기록용 카메라를 나누어 구성하고, 움직이며 중계할 수 있는 카메라도 마련했습니다.
여러 카메라의 화면은 ATEM 스위처로 모으고, 외부 송출에는 LTE를 사용할 환경을 준비했습니다. 현장 소개에서는 LTE를 통한 전송 여건을 고려해 안정적인 송출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카메라 영상을 현장 안에서 연결하는 일과 온라인으로 내보내는 회선을 함께 준비한 구성입니다.
야외에서는 장비를 계속 사용할 전원도 필요했습니다. 이날은 이동에 쓴 전기차에서 맥북 두 대를 충전했습니다. 촬영 위치와 케이블 경로, 송출 회선뿐 아니라 노트북을 사용할 전원까지 확보하며 중계 준비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