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현장
〈미스터트롯 더 무비〉, 여덟 대의 카메라를 연결하기까지
2021.01.24 공개 제작보고회 촬영 기록
롯데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미스터트롯 더 무비〉 제작보고회. 라이브프로가 준비한 카메라는 여덟 대였고, 현장에서 세팅에 쓸 수 있는 시간은 두 시간 남짓이었습니다. 여러 대의 카메라와 송출 장비를 연결해야 하는 만큼, 준비는 행사장에 도착하기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촬영 전날 카메라를 일부 조립하고 기본 세팅을 마쳤습니다. 현장에서 처음부터 조립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장비는 차량 세 대에 나누어 실었고, 행사장에서는 카메라와 삼각대, 케이블을 옮겨 각 촬영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장비를 어떤 상태로 운반할 것인지가 제한된 설치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이 됐습니다.
화면을 전환하는 중심에는 ATEM Television Studio Pro 4K 스위처를 두었습니다. 시네마 카메라와 줌렌즈를 조합한 메인 세팅, 여러 카메라를 연결할 케이블, 무선 송수신 장비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준비 기록은 카메라를 소개하는 데서 이어져, 그 화면을 어떻게 모으고 전달할지까지 차례로 다룹니다.
행사가 시작된 뒤에도 촬영팀의 일은 계속됐습니다. 진행자와 출연진을 담는 동안 믹서와 스위처를 운용하며 송출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여러 카메라의 화면과 현장의 소리를 하나의 생중계로 이어가는 과정이었고, 원문에는 장비 반입과 세팅 과정에 이어 실제 라이브 화면도 함께 소개돼 있습니다.
이 제작기는 2021년 1월 24일 공개됐습니다. 촬영 전날의 선조립, 차량을 이용한 운반, 현장 연결과 방송 중 확인까지 준비의 순서를 따라가면, 여덟 대의 카메라가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 보입니다. 아래 제작 기록과 원문에 연결된 영상에서 그 과정을 이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