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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현장

화상회의용 노트북, 줌 테스트부터 출고 가방까지

2021.01.21 공개 화상회의용 노트북 출고 준비 기록

노트북이 출고되기 전에는 사용할 사람의 환경을 맞추는 일이 있었습니다. 2021년 1월 21일 공개된 슈팅프로 기록은 세종정부청사로 보낼 화상회의용 노트북을 준비하는 작업실을 보여줍니다. 여러 대의 컴퓨터를 마련하는 것에 더해, 고객의 요청에 맞춰 설정한 뒤 내보내는 과정이었습니다.

준비한 기종은 레노버 씽크패드였습니다. 원문은 여러 테스트를 거쳤고, 특히 줌 테스트 결과를 확인한 뒤 이 기종으로 납품하기로 했다고 설명합니다. 화상회의가 잘 되는 노트북을 찾는 고객의 질문에 맞춰, 실제 사용할 프로그램에서 확인한 결과를 선택의 근거로 삼은 것입니다. 글에서도 화상회의 품질에는 네트워크 등 여러 조건이 함께 작용한다고 짚었습니다.

기종을 정한 뒤에는 이용 목적에 맞게 기능을 준비했습니다. 웹캠을 사용하려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 화상회의에 쓸 수 있도록 설정했고, 세팅해 둔 노트북을 점검하는 모습도 소개했습니다. 같은 글에는 라이브스트리밍용 노트북을 준비하는 이야기도 등장합니다. 회의에 쓸지 방송에 쓸지, 사용 목적에 맞춰 설정을 준비하는 일이 렌탈 안에 들어 있었습니다.

설정을 마친 장비에는 소독과 포장이 이어졌습니다. 노트북을 깨끗하게 소독한 뒤 포장하고, 노트북 가방에 넣어 출고를 준비했습니다. 화면 안의 사용 환경을 맞추는 일부터 장비를 정리해 들고 나갈 상태로 만드는 일까지, 한 번의 출고에 여러 준비가 연결돼 있었습니다.

작업실에서는 노트북만 준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즈모 모바일을 비롯한 촬영 장비도 틈틈이 세팅했고, 여러 업체의 주문이 함께 들어와 늦은 시간까지 준비를 이어갔다고 적었습니다. 다음 날에는 모델 S 차량으로 노트북을 출고할 계획이었습니다. 카메라 장비를 다루던 렌탈 작업실이 원격으로 만나고 방송하는 데 필요한 컴퓨터까지 함께 준비하던 장면입니다.